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연대 협상이 막판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양당은 야권연대 타결 시한인 자정을 넘겨 새벽까지 실무 협상을 진행했지만 합의점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10곳 남짓한 지역에서 민주통합당이 후보를 내지 않기로 의견 접근을 이뤘으나, 경선 지역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경선 지역을 최소화하자는 입장인 반면, 통합진보당은 경기 지역 경선을 늘리자고 맞섰습니다.
양당은 9일 다시 협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야권연대 협상 타결 시한 넘겨…오늘 재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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