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킹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북한과 매우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이틀간 베이징에서 열린 북한과의 영양 지원 회담을 마친 뒤 킹 특사는 귀국길에 오르기 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킹 특사는 북한과 식량 지원 방안을 최종적인 합의했냐는 물음에는 "워싱턴에 돌아가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미 양국은 24만톤에 달하는 대북 영양지원 물품의 전달 시기와 방법, 분배 모니터링 등 세부 절차에 대해,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킹 특사 "매우 생산·긍정적 대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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