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야권연대 마지막 실무협상 연기…타결 진통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4.11 총선 야권연대 협상이 타결 시한인 오늘(8일)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양당 실무협상 대표인 민주당 박선숙 의원과 통합진보당 이의엽 공동정책위의장은 오늘 오후 쟁점 조율을 위한 마지막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지만 연기됐습니다.

양당은 통합진보당 후보로 단일화할 전략 지역에 대해 의견 접근을 이뤘지만, 경선 지역 수를 놓고 통합진보당이 민주당의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실무협상 이후 열리기로 한 민주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 간의 최종 담판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