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의 류웨이민 대변인은 베이징에서 이틀간 열린 북미 식량지원 회담과 관련해 미국과 북한의 접촉 강화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류 대변인은 북미 양국이 이번 회담에서 적극적인 진전을 이뤘기를 희망한다며 제3차 북미 고위급 회담에서 합의된 사항이 순조롭게 실현돼 6자회담을 재개할 조건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은 북미 양국과 다른 관련국들과도 밀접한 소통을 유지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북미 대표단은 어제(7일)부터 오늘까지 베이징의 북한과 미국 대사관을 오가며 식량지원 세부협의를 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협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외교부 "북미 접촉 강화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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