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8일 4ㆍ11 총선 공천자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민주당은 서울 강동갑 등 전국 26개 지역구에 대해 지난 6~7일 모바일 투표에 이어 이날 현장투표를 실시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8시 현장투표를 마감한 후 모바일투표와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다득표자를 공천자로 확정, 발표한다.
공천자 발표는 오후 11시께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1차 경선 지역은 ▲서울 강동갑 ▲대구 동구을 ▲대전 중구, 동구 ▲울산 중구, 울주군 ▲경기 수원병(팔달), 안양 만안, 안양 동안을, 안산 단원을, 안산 상록갑, 안산 상록을, 안성, 광주, 평택갑 ▲강원 속초ㆍ고성ㆍ양양 ▲충북 청주 흥덕갑 ▲충남 보령ㆍ서천, 아산 ▲경남 진해, 김해갑, 김해을, 창원을, 진주갑, 밀양ㆍ창녕, 거제 등 26곳이다.
민주당은 이날까지 전국 246개 지역구 중 127곳에 대해 공천자를 확정했거나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80개 지역구를 경선지역으로 분류했다.
민주당은 공천 과정에서 `무감동ㆍ재활용 공천' 등의 비판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경선을 통한 `새 피' 수혈에 기대를 걸고 있다.
그러나 경선과정에서 불법 선거인단 모집, 관건선거 등 각종 논란이 불거져 경선 불복 등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한편 2차 경선은 서울 용산구 등 17개 지역구에 대해 8∼9일 모바일투표, 10일 현장투표 순으로 실시되며, 3차 경선은 서울 강남을 등 10개 지역구에 대해 10∼11일 모바일투표, 12일 현장투표 방식으로 치러진다.
2, 3차 경선의 공천자는 각각 현장투표 당일 밤 발표된다.
(서울=연합뉴스)
민주, 26곳 경선 완료…오늘 중 공천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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