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차를 타고 아파트 외벽 페인트칠 작업을 하던 인부 2명이 사다리 고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오늘(8일) 아침 8시 20분쯤 서울 목동의 한 아파트 외벽 페인트칠을 하던 55살 김모씨 등 인부 2명이 사다리 고장 충격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대에 인부들이 탄 상태에서 사다리차가 방향을 조정하던 도중 부품고장으로 사다리가 접히면서 그 충격으로 인부들이 튕겨져 나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상 35미터 높이까지 올라간 사다리는 6층 높이까지 접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다리차 운전자와 현장 관리소장을 상대로 기계결함과 안전규칙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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