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토요일 밤부터 한차례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오늘(8일)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토요일인 10일 밤부터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해 일요일 아침에는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일요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3도, 춘천 영하 5도, 광주도 영하 2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다음 주 월요일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찬 공기가 들어오는 동해안 지방에는 금요일인 내일부터 토요일인 모레까지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적설량은 강원 산간 지방이 3~8cm,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간지방은 1~3cm가량 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꽃샘추위가 다음 주 화요일 오전까지 이어진 뒤 화요일 낮부터는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주말 꽃샘 추위…강원산간 최고 8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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