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중국에 대해 자국의 강대국 부상이 국제사회의 이익에 부합함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세계에서 더 큰 책임을 담당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닉슨 전 대통령의 중국 방문 40년을 맞아 미국 평화연구소에서 열린 포럼에서 양국 관계에 대해 연설을 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중국에서 활동하는 외국기업의 권리 존중, 위안화 가치 현실화, 인권 개선 등 그동안 중국에 대해 제기했던 주장들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이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고 봉쇄할 의도를 갖고 있다는 중국 일각의 시각을 부인하며 더 강하고 잘사는 중국이 궁극적으로 양궁의 이익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대국화, 국제사회이익 부합 증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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