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들이 미국 의회가 중국산 제품에 대한 상계관세 부과 유지 법안을 통과시킨 것에 대해 보호무역주의라며 강한 반감을 표시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전인대 대표들이 미국의 조치가 중국과 미국 관계에 손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미 상원은 중국과 베트남 제품에 대해 미국 상무부가 상계관세를 유지하도록 하는 법안을 의원 모두의 찬성으로 통과시켰습니다.
미국은 중국과 베트남산 일부 제품이 정부 보조금을 지급받는다는 이유로 중국의 철강와 알루미늄, 제지, 화학제품과 베트남 비닐쇼핑백 등에 대해 몇 년째 상계관세를 부과해왔습니다.
중국 전인대 대표들 "미국, 보호무역주의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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