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북한 관련 단체들이 중국 내 탈북자 강제 송환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북한 귀국자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모임과 간토지방 탈북자협력회 등은 오늘 정오부터 도쿄 중국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어 탈북자의 강제 송환을 중단하고 그들을 희망대로 제3국으로 보내라고 중국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재일동포 조직인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도 별도로 중국대사관 앞에서 항의집회를 여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단체, 주일 중국 대사관서 탈북자 북송 항의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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