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가 내일(9일) 김포공항에서 핵안보정상회의를 대비한 방사능 테러 모의훈련을 실시합니다.
위원회는 테러세력이나 범죄집단이 국제공항을 대상으로 방사성 물질을 이용한 폭탄테러를 시도한다는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훈련을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의 주 목적은 인명구조와 방사능 제염, 공항 기능 회복을 위한 기관 협조체제 점검 등입니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공항공사의 공동 주관으로 내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가량 김포공항 국제선 대합실에서 실시됩니다.
9일 핵안보정상회의 대비 모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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