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훔친 스마트폰 수천여 대를 중국으로 몰래 팔아넘긴 혐의로 29살 오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1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오 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가출 청소년들이 찜질방과 피시방에서 훔친 스마트폰 3500여 대를 싼 값에 산 뒤 정상적인 간이 수출품에 숨겨 중국으로 팔아넘겨 16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간이수출품은 세관에서 통관절차가 생략된다는 점으로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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