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회의원 작년 후원금 310억 원…큰 폭 감소

국회의원들이 지난해 후원회를 통해 모금한 금액이 예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회의원 298명의 지난해 후원금 모금액을 집계한 결과, 모금 총액은 310억 3000여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2010년의 477억 원, 2009년의 411억 원과 비교해 크게 감소한 규몹니다.

또 국회의원 1인당 평균 후원금 모금액은 1억 400만 원으로, 2010년의 1억 5600만 원, 2009년의 1억 3천 900만원 보다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국회의원의 연간 모금 한도액은 1억 5000만 원이며, 국회의원 선거와 지방선거 등 전국 선거가 있는 해에는 2배인 3억원까지 모금할 수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2010년 발생한 청목회 사건과 정치불신 등으로 소액후원이 많이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