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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준원, 유해성분 검출 학용품·완구 '리콜'

기술표준원은 어린이 안전을 해칠 우려가 있는 학용품과 완구 등 8개 제품에 대해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채 그림물감 1개에서는 체내에 들어가면 중추신경을 자극해 혈압상승과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는 중금속 바륨이 검출됐습니다.

필통 3개 제품에서도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의 최고 260배 가량 들어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유해물질 규제 기준을 강화한 학생용 책가방은 조사대상 32개 제품 중 27개가 안전기준 이상으로 유해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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