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사이 최대의 태양 폭풍이 일어나 이르면 오늘(8일) 오후 3시부터 지구의 송전망이나 GPS 등 각종 전자기망과 항공 교통이 크게 교란될 수 있다고 미국 당국이 밝혔습니다.
미국 우주환경예측센터는 태양 표면에서 미국시간으로 그제밤 두드러진 폭발이 일어났으며 이로인한 태양폭풍이 내일까지 계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미국해양대기국의 전문가 조 쿤치스는 지구가 지난해 8월에 심각한 통신망 두절 현상을 겪었지만 이번 태양 폭풍이 2006년 12월의 태양 폭풍 이후 가장 강력한 것이 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강력 태양폭풍, 지구 전자기망 교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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