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탈북자들의 입국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는 올해 1월 국내입국 탈북자가 160명으로 지난해 월평균 입국자 228명의 70%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입국 탈북자 수는 지난 98년 947명에서 꾸준히 증가해 2006년에는 2000명을 돌파했고, 2009년 2927명으로 절정에 달했다가 약간 감소한 상태입니다.
일각에서는 탈북자의 국내입국이 줄어드는 현상은 일시적인 상황으로, 북한 당국의 탈북자 단속 강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탈북자 입국 크게 줄어…1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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