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하위 10%에 속하는 빈곤층의 소득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부진해 지난해 소득불평등도가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도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소득 하위 10%의 경계소득 대비 상위 10% 소득경계 배율이 지난해 4.82로 2010년의 4.80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이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주로 사용하는 소득분배지표의 하나로 이 비율이 커졌다는 것은 빈곤층과 고소득층의 소득격차가 그만큼 벌어졌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위 10% 빈곤층 소득개선 부진…분배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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