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민간기업의 근로자보다 많은 공무원의 퇴직금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은 노다 내각이 정부 공무원 퇴직금을 민간기업 수준에 맞게 낮추기위한 공무원퇴직수당법 개정안을 올해안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똑같이 20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할 경우 일본 국가 공무원의 퇴직금은, 우리돈 약 4억 1000만 원으로 민간기업보다 5600여만 원 더 많습니다.
일본의 국가공무원은 약 64만 명으로 일본 정부는 지난달 동일본대지진 복구비 조달울 위해 공무원 급여를 향후 2년간 7.8%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공무원 퇴직금 민간수준 삭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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