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교교생이 성적을 나쁘게 매겼다는 이유로 교사를 살해하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셔먼오크스 경찰은 교사와 자신을 괴롭힌 급우 등 3명을 살해할 목적으로 학교에 총을 갖고 등교한 16세 남자 고교생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로스앤젤레스 지역 신문 데일리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학생은 얼마 전 친구에게 성적을 나쁘게 준 교사와 자신을 왕따시킨 남학생 한명과 여학생 한명을 총으로 쏴 살해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 학생은 큰 사고로 이어질 것을 우려한 부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 학생이 숨겨놓은 소총 한자루를 찾아내고 3명을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는 자백도 받아냈습니다.
학생이 숨겨놓은 소총은 2차 세계대전 때 미국 육군이 사용하던 M1 카빈으로 골동품에 가깝지만 작동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성적 왜 나쁘게 줘?"…고교생, 교사 살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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