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그리스에 대한 우려 완화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7일보다 78.18포인트 뛴 12,837.33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9.27포인트 오른 1,352.63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25.37포인트 상승한 2,935.69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2월 민간부문 고용이 시장 예측치를 소폭 웃도는 21만 6천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면서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습니다.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제거하면서 경기를 부양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양적완화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와 마감을 하루 앞둔 그리스 국채교환이 민간 채권단의 충분한 동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뉴욕증시, 지표호조 등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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