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사립대의 경영 개선과 자발적 구조개혁을 위해 전문 컨설팅을 해주기로 하고 오는 21일까지 희망대학들의 지원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공모 대상은 전문대를 포함한 사립대로, 학계와 구조조정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15개교 내외가 선정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정부가 선정한 재정지원 제한대학, 또는 경영 여건이 어려운 대학이나 대학 통폐합 등 파급 효과가 큰 구조 개선을 추진하려는 대학이 우선 지원 대상입니다.
컨설팅 분야는 학내 구조조정, 동일 법인내 학교간 구조조정, 대학간 연합 및 제휴, 대학이나 법인간 인수·합병, 합병 후 통합 등 4개 영역이며, 컨설팅이 끝나면 대학으로부터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주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라고 교과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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