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고위 보좌관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5개국과 독일 등 6개국이 이란과 핵 협상을 재개하기로 한 데 대해 신중한 환영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의 안보 보좌관인 야코프 아미드로는 대화가 재개된다는 소식에 기쁘다면서도 이란이 대안 없이 핵무기 개발 계획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무력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지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한 네타냐후 총리에게 외교에 좀 더 시간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이란 핵 협상 재개에 신중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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