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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선거부정 있었을 것이나 영향은 1% 미만"

러시아 대선에서 63%대의 득표율로 압승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현지시간 7일 투표 부정 가능성을 거듭 인정하면서도 선거 결과에 대한 영향은 미미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은 이날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두고 총리실 출입 여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사람들이 대규모로 자신의 의지를 표시하러 왔을 때 선거부정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푸틴은 그러나 선거부정은 결과에 1% 정도의 영향 밖에 미칠 수 없으며 그 이상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푸틴은 이어 한 번도 야권과 대화를 거부한 적이 없다며 야권으로부터 국가 발전을 위한 건설적 행동 프로그램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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