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을 훔친 혐의로 18살 김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김군은 지난달 말 광주 서구 광천동의 가정집에 침입해, 줄에 묶인 개를 훔쳐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이 일대에서 개 5마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군은 훔친 개를 마리당 4만~5만 원을 주고 건강원에 판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집을 나와 PC방과 찜질방 등을 전전하며 살아온 김군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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