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북동부에 있는 주민 2백여 명의 벽지 마을에서 현지시간 지난 4일 밤 눈사태가 발생해 지금까지 47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관리들은 눈사태로 흘러내린 눈이 워낙 많아 주민들이 모두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며 국방부 헬기 등을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눈사태 참사 현장에서는 여자 3명과 어린이 1명만이 생존했다는 보고가 있었지만 모두 눈사태 발생 당시 마을에 있지 않았던 사람들이라고 관리들은 전했습니다.
아프간 눈사태로 최소 4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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