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27일 열리는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해양경찰과 해군이 오늘(7일) 오전 인천대교 북단 해상에서 대테러 종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오늘 훈련은 핵안보 정상회의를 방해할 목적으로 테러범이 국내 여객선을 납치한 뒤 내부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인질을 앞세워 인천항으로 돌진하는 상황을 가정한 채 실시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와 해군은 경비함정 11척, 헬기 1대, 리브보트 4척, 인력 340여 명을 동원해 선내 테러범 진압, 폭발물 처리, 인질 구출 등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인천서 핵안보정상회의 앞두고 대테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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