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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 자꾸 운다" 아기 학대한 원장

서울 관악경찰서는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어린이집 원장 39살 양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양 모씨는 서울 신림동의 어린이집에서 유아들이 자꾸 운다는 이유로 수건을 입에 물리고, 강제로 우유를 먹이는 등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 8명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양씨의 학대를 보다못한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피해 아동 부모에게 말해 학대 사실이 알려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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