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당분간 서울 아침 '쌀쌀'…일교차도 커

모처럼 날이 갰습니다.

화사한 봄옷 입고 싶으실텐데 따뜻한 봄날씨는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당분간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쌀쌀하겠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벚꽃 소식도 기대하실텐데, 올해 벚꽃 개화는 평년보다 늦겠지만 작년보다는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달 24일쯤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서울에는 4월 10일쯤 벚꽃이 피기 시작하겠고, 개화로부터 일주일 뒤에 활짝 핀 벚꽃을 볼 수가 있겠습니다.

당분간 우리나라는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엷은 안개에 먼지가 합쳐져 연무가 나타나면서 시야를 뿌옇게 가리겠습니다.

오늘(7일) 낮 기온은 서울의 경우로 8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그만큼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금요일에 영동지방에 비나 눈소식이 있을 뿐, 당분간 별다른 눈·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상 5도로 어제보다 올라있고 바람도 잠잠한 상태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