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금융 위기의 주범인 월가 투자은행 리먼 브러더스가 3년 반 만에 파산 보호에서 벗어났습니다.
리만브러더스는 오늘(7일)부로 파산 보호에서 벗어났다면서 채권단에 빚을 상환하는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먼은 파산 보호에서 벗어남에 따라 비즈니스도 할 수 있게 됐으나 빚 청산과 무더기 소송을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리먼은 지난 2008년 기록적인 6천390억 달러 규모의 파산 보호를 신청하면서 전 세계를 금융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리먼, 3년반 만에 파산 보호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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