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채무상환 불이행 우려로 원ㆍ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늘(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30분 현재 어제보다 3.7원 오른 1,126.6원을 기록했습니다.
원화 약세는 그리스 국채 교환이 실패해 디폴트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그리스는 오는 20일 144억 유로의 채무를 상환해야 하기 때문에 그전에 국채 교환이 타결돼 2차 구제금을 전달받지 못하면 디폴트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시간 원ㆍ엔 환율은 100엔당 1,396.53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 그리스 디폴트 우려에 상승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