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올해 상반기 중에 일부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인사와 예산 집행 등 행정 전반에 대한 감사에 착수합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지난해 대학 재정 감사에 이어 올해는 지방 교육청들의 행정 운용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며 "평소 교육청 감사보다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감사는 올해 초 세워진 감사계획에 따른 것으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인사권 남용과 관련한 교총의 공익감사 청구건과는 별개"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교총은 곽 교육감이 최근 단행한 교사 파견근무와 교육공무원 특채 등의 인사가 인사권 남용인지를 가려달라며 어제(6일)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감사원, 상반기중 시·도교육청 행정 전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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