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2000년부터 최근 10여 년 동안 지대공미사일의 수량을 기종에 따라 최대 20배까지 늘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북한이 최대사거리가 300㎞에 이르는 SA-5 지대공미사일의 수량을 2000년 2기에서 40 여기로 늘린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미사일은 레이더 성능이 우수할 경우 천안 상공에 떠 있는 전투기까지 겨냥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최대사거리 35㎞의 SA-3 지대공미사일은 7기에서 10여년 만에 140 여기 안팎으로 늘었고 최대사거리 48㎞의 SA-2 미사일은 지난 2000년 45기에서 180 여기로 증가했습니다.
북, 10여년간 지대공미사일 수량 20배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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