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한국과 미국의 연합훈련에 대응해 이번주 서해상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AP가 평양발로 보도했습니다.
AP는 이번 훈련에서 북한군은 새 지도자인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하사한 무기를 사용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북한 당국이 자사를 포함해 일부 언론에 북한 남서부 해안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 참관을 허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27일 시작된 한미 '키 리졸브 훈련'에 대응해 서부지역 4군단 등 최전방부대에 경계근무를 강화해왔으며 최근 강화도 등 남측지역을 겨냥한 연습포탄 사격훈련도 벌인 것으로 전해진 바 있습니다.
북, 한미 연합훈련 대응 실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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