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비리행위가 드러난 장애인체육회에 대해 검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시 장애인체육회를 상대로 한 자체 점검 결과 보조금 부정 집행 등의 비리가 적발됨에 따라 체육회 사무처장을 직위해제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해 말 장애인체육회의 시 보조금 집행 내역을 조사한 결과, 월간지 인쇄물을 입찰하면서 최저가격 업체 대신 가격이 높은 업체에 낙찰시켜 410만여 원의 예산을 낭비하는 등 19건의 비리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비리행위 검찰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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