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도 아니고 직업 훈련을 받지도 않으며 구직 활동까지 하지 않는 청년들.
이른바 니트족(NEET,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의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취업 전쟁이라고까지 불리는 실업난 시대. 어떻게든 일을 구해보려는 다른 청년들과 달리 이들은 왜 자신들의 구직 활동을 포기 혹은 중단한 것일까? 부유한 집안에 좋은 부모를 만나서? 그들 개인의 의지와 노력이 부족해서? 사회와 잘 맞지 않는 특이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하지만 취재진이 만난 니트족 청년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렇다면 그들이 자신만의 세계에 숨어들어간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 청년실업 문제를 넘어 그것이 더 고착화 된 우리 사회의 슬픈 현실. 방황하는 청년 니트족의 현실을 <현장 21>에서 취재했다.
(SBS 뉴미디어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