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6일) 오전 청와대에서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소집해 올해 총선과 대선에 북한이 개입할 가능성을 포함한 전반적인 대북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회의에서 북한 `김정은 체제'의 최근 동향과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 안보 현황을 보고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다음달 국회의원 총선거와 연말 대통령선거에 북한이 개입해 국론을 분열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이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고 전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의에는 김성환 외교통상·류우익 통일·김관진 국방 장관과 원세훈 국정원장, 하금열 대통령실장, 천영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부, 북한 총선·대선 개입 가능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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