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울산] 기업체 67% "휴일근로 제한 부정적"

울산지역 기업체 67.2%가 고용노동부의 휴일특근 제한 방침에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최근 회원사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업체의 50%가 생산성 저하와 임금 축소 등을 이유로, 17.2%는 '현실적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상의 관계자는 "자동차와 조선 업계에서는 설비와 인력을 충원한 뒤 경기가 나빠지면 심각한 경영난이 예상된다며 크게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