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 그리고 경기도가 농민들에게 농작물 피해보험 가입을 권유하고 있다고요.
<기자>
네,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해마다 엄청난데요.
예상치못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제 보험가입이 필수라는 얘기입니다.
보시죠.
태풍과 우박, 그리고 집중호우,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액이 경기지역에서만 한해 평균 800억 원이 넘습니다.
이를위해 농작물재해보험 이란게 있는데요,
농민이 전체보험료의 20%만 납부하면 나머지 80%는 정부와 자치단체가 지원해줍니다.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유사시 70%에서 85%까지 피해보상을 받을수 있으며, 새나 들짐승,그리고 화재로 인한 피해까지 보상이 가능합니다.
[김창기/경기도청 농산유통과 : 올해 보험에 가입할 경우 본인부담율이 30%에서 20%로 낮춰져 희망자가 많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하우스재배농가까지 시범사업으로 보험이 확대됩니다.]
보험가입은 오는 12일부터이며, 작목별 가입시기에 맞춰 가까운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됩니다.
지난해 경기지역에선 사과와 배, 포도, 복숭아등 과수농가의 27%인 3195농가가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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