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단행한 교사 파견근무와 교육공무원 특별채용 등의 인사가 인사권 남용인지 여부를 가려달라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교총은 교원·학부모 329명의 서명을 받은 감사청구서를 제출하면서 "곽 교육감의 인사권 남용으로 학교 현장의 혼란과 행정력 낭비가 초래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총은 특히 곽 교육감이 자신의 비서 등 3명을 공립고에 특채한 것과 1심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구명운동을 벌인 교사 6명의 교육청 파견근무가 특혜·보은인사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총 "곽노현 인사권 남용" 감사원 감사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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