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는 개성공단내 응급의료시설 운영주체로 인제대학교 일산 백병원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위는 "출입이 제한된 개성공단의 특수성을 감안해 응급환자 발생시 대처능력과 병원의 안정적 운영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리위는 일산 백병원 측과 앞으로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의료시설 운영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공단내 응급의료시설은 병상 10개와 의사·간호사 등 10명 안팎의 상근 의료진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개성공단 의료시설 운영주체에 '일산 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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