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6일 경북 포항에서 실시되는 개토식을 시작으로 2012년도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유해발굴은 이달초부터 11월 말까지 총 35개 사단급 부대가 참여한 가운데 전국 65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연인원 10만여명이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완성한 유해소재 종합지도를 근거로 주요 전사지역 중 양구 수리봉 등 11개 지역을 전면굴토 적용지역으로 선정해 발굴할 예정이며, 유가족 추적 전담인력도 보강했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발굴된 전사자 유해는 모두 6천 965구로 신원이 확인돼 유가족을 찾은 유해는 77구입니다.
2012년도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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