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중국과 유로존의 경기둔화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영국 증시는 0.61% 내린 5,874.82로 거래를 마쳤고, 독일 증시도 0.79% 내린 6,866.46로 마감했습니다.
프랑스 증시 역시 0.39% 내린 3,487.54로 장을 마쳤습니다.
유럽 증시의 하락은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전국인민대표대회 정부 공작 보고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지난 2004년 이후 가장 낮은 7.5%로 밝힌 것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유로존의 지난 2월 제조업과 서비스 생산 둔화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됐습니다.
유럽증시, 경기둔화 우려로 하락 마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