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는 짧은 기간 동안 여러 개 보험에 가입한 뒤 경미한 사고를 위장해 돈을 타낸 혐의로 28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10년 6월, 사흘 동안 20여 개 보험상품에 가입한 뒤, 집에서 허리를 다쳤다며 보험금을 타내는 등 비슷한 수법으로 모두 4차례 걸쳐 5,700여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정 씨는 지급받은 보험금으로 보험료를 내거나 생활비로 사용해왔다고 진술했습니다.
보험 20종 집중 가입 경미한 사고 위장 돈 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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