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YTN 지부는 8일 오전 8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YTN 노조는 "사장 연임 저지와 해직자 복직 등을 위해 8일부터 3일간 1단계 파업에 들어가며, 추가 파업 등 순차적인 투쟁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TN 노조는 "배석규 현 사장이 밀실 이사회를 통해 연임 시도에 나선 것에 대해 반대의 뜻을 분명히 하고 구성원들의 염원인 해직자 복직을 위해 파업이라는 일치된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MBC, KBS, YTN 등 파업 중이거나 파업에 돌입할 계획을 갖고 있는 방송사 노조들은 5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공정방송 복원, 낙하산사장 퇴진, 해고자 복직을 위한 방송3사 공동파업 선포식'을 개최한다.
(서울=연합뉴스)
YTN노조, 8일부터 총파업…방송3사 공동파업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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