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경기도 파주 '적군묘지'를 안보관광지로 개발하자는 경기도의 요구에 대해 "적군 유해를 관리하는 본래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반대의견을 표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중국군 묘지를 관광지로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제네바협약에 따라 적군 유해를 관리하고, 대한민국 국격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경기도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군은 제네바 협정 정신을 존중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1996년 적군묘지를 조성했고, 경기도는 최근 이를 관광지화 하자고 군에 요청했습니다.
국방부 "파주 적군묘지 관광지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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