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1위인 신한카드가 지난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은 불만을 제기한 카드사로 나타났습니다.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분쟁 조정 신청은 신한카드가 447건으로 가장 많았고, KB국민카드가 430건, 현대카드가 352건, 삼성카드가 306건, 롯데카드가 240건으로 주로 고객 숫자가 많은 대형 카드사들의 분쟁 조정 신청이 많았습니다.
분쟁 조정 신청이란 소비자가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부당한 행위를 당했을 때 금융감독원에 해당 업체와 분쟁을 조정해달라고 민원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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