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위원 만찬 간담회를 열고 0∼5세 보육·교육 지원 확대와 FTA 활용도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4일 간담회에서는 5세 누리 과정 도입과 보육서비스 확대 등 예정된 대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관계부처 간에 긴밀히 협의하고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0∼2세 보육지원 확대에 따른 부모의 만족도와 보육시설의 수용 능력을 점검하고 가정보육과의 형평 등 전반적인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토론에서는 "지원을 가정보육에도 확대해야 한다", "어린이집이 없는 농어촌지역의 보육시설을 늘려야 한다"는 등의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기업이 FTA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내실 있는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국무위원 간담회…보육지원·FTA 활용도제고 논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