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반정부 세력의 거점인 중부 홈스에서 국제 적십자 위원회의 지원을 차단한 채 민간인 공격을 지속했다고 현지 활동가들이 전했습니다.
홈스 칼디예 지역에서 활동하는 의사인 아부 하산 알 홈시는 이날 10여 명의 부상자를 새로 받았다며 AP 통신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정부 인사들로 구성된 시리아 지역 조정 위원회는, 어제(3일)부터 칼디예와 바브 스바 등 홈스 곳곳에서 정부군의 포격이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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