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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 '불법조업' 쌍끌이 중국 어선 잇따라 적발

<앵커>

제주도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들이 이틀 연속 나포됐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 임태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해양경찰 고속정이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에 다가갑니다.

어제(3일) 오전 11시 40분쯤 제주 차귀도 서쪽 해상에서 175톤급 쌍끌이 중국 어선이 새우를 무단 포획하다 제주 해양경찰에 나포됐습니다.

그제는 차귀도 해상에서 또 다른 어선이 조기 2천8백 킬로그램을 무단으로 잡다 나포됐습니다.

이들 어선은 모두 제주항으로 압송돼 불법 조업 경위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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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아파트 5층 난간에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부산 신평동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 48살 백 모 씨가 자살소동을 벌이다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3시간 만에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은 받아야 할 돈을 돌려받지 못한 백 씨가 술에 취해 소동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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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쯤 경남 통영시 봉평동의 한 조선소 사무실 컨테이너 박스에서 누전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2동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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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반쯤 대구 신천동의 재개발지역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곳은 주민들이 철수한 빈집들이어서 별다른 재산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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