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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주기지 내 '구럼비 해안' 발파 신청

해군은 제주기지 내 구럼비 해안 바위를 부수기 위해 발파 신고를 경찰에 재접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군은 건설되는 기지의 바닥을 평탄하게 만들고 임시 침사지를 조성하려면 해안 바위를 폭파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해군의 발파 신청에 대해 자료미비 등의 이유로 반려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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